작년에 부쉬넬 투어V3 슬롭에디션을 구입해서 사용하다가
접안렌즈부위의 "초점 조절링"이 빠졌습니다
어디서 잃어버린지는 모르겠고 그 부위가 그냥 접착제로 접합되어 있는것 같더군요
벌써 4개월전부터 5번이상 전화를 했는데도 미국본사에 신청을 해놔서 기다려라...
A/S 때문에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정품을 구입했는데 삼양에서는 사람을 너무 짜증나게 하네요
A/S담당자는 저의 이름과 전번을 메모해놓고 연락주겠다고 하면서 단 한번도 문자나 전화는 없고
왜 연락없냐고하니 메모를 잊어버렸다고.... 참 어이가 없네요
제가 그쪽에 제 이름과 전번을 알려준게 아마 3~4번정도 됩니다
결국 그 쪽에서는 답답하면 니가 전화해라 이런 태도이더군요
A/S 비용 포함한 비싼 물건 팔아놓고 고작 이 따위 태도입니까?
물건이 없으면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고 연락이나 하던지 완전 빼째라 이거군요
사람 더 이상 빡 돌게하지 마시고 새 물건으로 바꿔주던지 아님 환불을 하던지 제발
성의있게 좀 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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